시무식

2019년이 시작되었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이지만 새해 라는 타이틀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다짐을 한다.
아직 올해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생각하고 기록하도록 하자

1월 2일 2019년 첫근무일에 우리는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이란 한 해 업무를 시작하는 의미로 관공서나 기업체 등에서 실행하는 의식이다.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것을 말한다.

1시간 가량의 짧고 간결하고 잘 짜여진 시무식이 진행되었다.

대표님과 부사장님의 간결한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면 문제가 문제가 되지않는 #전문가 들이 되어야한다는 이야기와
새로운것을 잡기위해서는 자신의 손에 쥐고있는것을 놓아야 한다는 의미 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미 유명한 #아인슈타인 의 #띵언 도 공유하면서 마음을 다시 잡았다.

S/W 만으로 매출 300억을 넘기는 회사가 아직은 우리나라에 없다고 한다.
2019년에는 #피앤피시큐어 가 이 목표를 달성해서 2020년에 모든임직원이 웃을수 있는 한해가(성과급 파티하면 좋겠닫!!)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