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이익 6,000억 삼성전자 바닥쳤다.
- 14년 만에 가장 나쁜 '분기 실적 성적표' 를 내놨다.
- 반도체 상반기 적자 8.5조
- 삼성전자 실적은 3분기부터 전 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4분기 흑자 전환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2030년 양극재 1위'
- 올해 삼성 SDI, LG엔솔등과 총 83조 5천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다
- 포스코퓨처엠의 새로운 양극재 생산능력 목표치는 국내 주요 양극재 회사를 압도한다.
- 포스코는 부문별 투자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창사 이래 처음으로 철강보다 비철강(2차전지소재/수소)의 투자금을 더 많이 책정했다고 알려졌다.
'트위터 대항마' 메타 스레드, 첫날 가입자 3,000만명 넘었다.
- 20억 유저 인스타와 가입연동, 탈퇴하면 인스타 계정도 삭제
- 스레드는 2022년 10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뒤 추진한 대규모 감원과 여러 정책 변화 등에 실망해
떠난 이용자와 광고주를 겨낭해 개발됐다.
출처: 데이터에이아이
새마을금고 이용자, 손실 결코 없을것, 유튜브 말고 정부 믿어라
- 디지털 뱅크런 대비책 마련, 서민금융 공급 1조 이상 확대
- 36시간 동안 420억달러의 자금이 스마트폰 뱅킹으로 빠져나간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에서 보듯 디지털
뱅크런은 위기 전파 속도를 가속화 하고 있다.
고용 뜨겁다 못해 '활활' 미국 금리 연속 인상하나?
- 긴축 공포에 국채금리 치솟아
출처: investing.com
- 2년 장중 5.1%.. 16년새 최고
- 일자리 49만개 급증 .. 전망치 2배
- Fed 금리 인상폭 더 커질 가능성
전기차배터리 200만대분 리튬 LG엔솔, 역대 최대 규모 확보
- 칠레 SQM과 7년 공급 계약
-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13%상승
- 매출은 73% 증가로 사상 최대
- 다만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엔 미치지 못했다.
. 전세계 금속 가격이 오르면서 배토리 제조 원가도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LG전자 분기 매출 20조
- 경기 침체에도 올해 2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냈다.
- 영업이익 13% 늘어난 8927억, 시장 추정치에는 다소 못 미쳐
기관 2.8조 매물 폭탄, 코스피 4일째 파란불
-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 우려와 새마을금고 부실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며 국내 증시가 연일 내려앉고 있다.
- 투자 심리가 악화하면서 최근 4거래일 동안 기관은 2조 8000억원에 달하는 매물을 쏟아냈다.
- 투자자들은 실적 우량 종목으로 대응해야 한다.
상상이 현실이 된다.
- 록히드마틴, 나사 양자기술 개발속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다.
- 최소 물리 단위 '양자', 2030년 시장 규모 101조 달할 듯
- 기술 상용화 땐 gps 없이도 위치 파악, 통신 도청도 불가
- 록히드마틴 개발팀은 '베일 속' 하버드, MIT 등도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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