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preventDefault(); // 현재 이벤트 기본 동작 중단


event.stopPropagation(); // 현재 이벤트가 상위로 전파되지 않도록 중단


event.stopImmediatePropagation(); // 현재 이벤트가 상위뿐 아니라 현재 레벨에 걸린 다른 이벤트도 동작하지 않도록 중단 


return false; // jQuery 사용 시 preventDefault, stopPropagation, 미사용 시 preventDefault 와 같음 


어떤 말을 해도 돌아오는 답변이 뻔하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을때

말을 해도 상황이 변하지 않음이 예상될때.

힘들다고 말하면 능력이 부족하다고 할때.

누군가를 도와야 하는데 나를 도와줄 사람은 없을때.

해야 할 일이 끝도없이 있을때.

앞으로 더 힘들것이 예상될때.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함을 느낀다.
대화의 심리학
국내도서
저자 : 더글러스 스톤 / 김영신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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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독서후기는 '대화의 심리학' 이라는 책이다. 

나는 심리학과 관련된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주제를 담고 있는 책들도 좋아한다.  사실 다양한 책들이 있고 저자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약간씩은 차이가 있지만 유사한 부분이 만다. 
내가 해야할 것은 다양한 생각과 방법과 기술들을 반복해서 생각하고 연습하고 실천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양한 의견들 중 공통되는 부분을 찾아 다시 한번 눈을 감고 정리해 보는 것이다. 

하버드대학 커뮤니케이션 연구팀의 15년 연구 성과물이라고 하는 이 책은 전반부에서는 무엇을 말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후반부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며 나라면 어떻게 말할까?..를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을 넘기고 있다.


중요한 포인트 몇가지만 정리해 본다. 


결과를 근거로 의도를 파악하지 말라

다른 사람의 의도에 대한 우리의 전제가 아무리 사실이며 옳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완전치 못하거나 틀린 것일 가능성이 많다. 추측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나의 생각이 단지 하나의 추측이며, 그것이 틀렸을 수도 있고 용납되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라는 것이다. 


비난하지 말고 원인을 파악하라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데는 상대방에 대한 열린 마음과 정직한 호기심이 필요하며, 그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성의와 능력이 요구된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어짜피 저 사람은 바뀌지 않아'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를 이해해주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존중해준다고 생각하는 경우 스스로 변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경청이 최고의 대화 기술이다

질문을 해라. 상대방의 말을 바꾸어서 다시 말해주라. 그들의 견해를 인정해 주고 시선을 맞추면서 주의를 집중해라. 

 => 실전에 응용해 보려고 하지만 친구나 동료들이 너무 가식적이거나 기계적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실망할 수 있다. 

 => 중요한 것은 말하는 법과 듣는 법을 배웠지만 훌륭한 경청의 핵심은 '진실함'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의 자세가 진실하지 못하다면 무슨 말을 해도 효과가 없다.  진정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는, 진정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지 그대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꽃들에게 희망을
국내도서
저자 : 트리나 폴러스(Trina Paulus) / 김미정역
출판 : (주)하서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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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부터 시작된 나의 사회 생활은 미래를 계획하고 차근차근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실에 턱걸이하며 꾸역꾸역 버티는 생활이었다. 

2009년 신사업 진행을 위해 몇몇 아는 사람들과 창업을 진행하고 나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팀장' 이라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 때 나이 27. 사회 생활 경험 1년... 
전문지식도 부족할 뿐 아니라 경험도 많지 않고 책도 읽지 않으며 여행도 다니지 않은... 그리고 급한성격에 윽박지르기만 잘하는 아주 부족한 팀장이었다. 
2010년에 지금의 아내를 만나면서 생각도 달리 하는 방법을 배우고 (좋은 방향으로) 책도 읽기 시작하고 2012년 2월 피앤피시큐어에 입사하면서 여러 가지 방향으로 좋아지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아주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개선해야 할 점이 아주 많다. 
'어제보다 1이라도 발전되어 있는 오늘' 을 약속하면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회사에서 팀장역할을 맡게 된지 벌써 3년이 되었다. 아직도 역부족인 부분들이 많다. 
회사의 규모도 이제 점점 커지고 있고 리더의 역할이 더 중요해 지고 있다. 
더 좋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회사에서 리더쉽 교육을 진행한다. 
1차 사전면담을 진행했고 첫번째 과제로 이 책을 읽고 감상평(?)을 써보는 과제가 주어졌다. 
책의 내용은 매우 간결하다. 삶과 진정한 혁명에 대한, 그러나 무엇보다도 희망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현재의 모습이 올바른지 맹목적인 무언가를 위해 생각없이 움직이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생각할 수 있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국내도서
저자 :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 / 최지향역
출판 : 청림출판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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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에는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모두 외웠었다. 

휴대전화가 있던 시절에도 꽤 많은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외웠다. 지금은 가끔씩 매일 전화하는 가족의 전화번호도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럴까??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광대한 정보환경을 접하면서 어떠한 일에 집중해서 깊게 생각하고 머리속에 기억하는 일을 조금씩 덜 하게 되었다. 무엇을 얼마나 깊게 알고 있는지 보다 어디에 그 정보가 있어서 쉽게 찾아낼수 있는지도 우리에겐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냥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우리는 인터넷(이라고 쓰고 핸드폰으로 읽힌다..)과 떨어질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것일까? 이 책을 통해 현대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는지, 뇌는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살펴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훑어보고, 키워드를 찾아내고, 대강읽고, 비선형적으로 읽는것으로 특정 지워지는 스크린에 기반한 읽기 습관이 확산되고 있다. 반면 깊은 읽기솨 집중해서 읽는데 투자하는 시간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책읽는 습관이 많이 사라진것은 분명하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정리 해 둔 내용을 적어본다. 

나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조차도 이메일을 확인하고, 링크를 클릭하고, 포털 사이트에서 무언가를 검색하고 싶어했다.  인터넷은 나를 초고속 데이터 처리 기기 같은 물건으로 바꾸어 놓았다. 
나는 마치 인간의 모습을 한 할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나는 이전의 뇌를 잃어버린 것이었다. 

뇌가 변하는 정도를 뜻하는 가소성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해 뇌는 그간 해왔던 방식에 익숙해지지만 이 가소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뇌는 그때그때 상황을 봐가며 과거 방식을 바꿔 스스로 새롭게 정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사고, 인식, 행동 방식이 전적으로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이는 우리의 유년 시절 경험을 통해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삶의 방식에 따라 유전자를 바꾼다.  우리 뇌의 배선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반복적인 신체 행동만이 아니다. 정신적 활동 역시 신경 회로를 더 광범위하게 바꿔놓을 수 있다. 
뇌는 순수한 상상, 즉 생각만으로 이루어진 행동에 대한 반응을 통해서도 변화한다. 

​종이에서 스크린으로의 변화는 단순히 글이 담긴 문서를 살펴보는 방식만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이변화는 이 문서에 집중하는 정도와 빠져드는 깊이의 정도에 영향을 미친다.

웹에서 검색할 때는 숲을 보지 못한다. 심지어 나무조차도 보지 못한다. 잔가디와 나뭇잎만 볼 뿐이다.

온라인 세상에 들어갈 때 우리는 겉핥기식 읽기, 허둥지둥하고 산만한 생각, 그리고 피상적인 학습을 종용하는 환경 속으로 입장하는 셈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피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것처럼 인터넷을 서핑하는 동안에도 깊은 사고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이는 인터넷이라는 기술이 권장하고 또 가져다주는 사고의 종류는 아니다.

조금 희망적인 부분은 웹 서핑이 아주 다양한 뇌 활동을 수반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사람에 비해 문제 해결이나 의사 결정과 관련한 뇌의 전전두 부분이 많이 활성화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전두엽 피질의 실행 기능이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뇌는 훈련될 뿐 아니라 혹사당한다. 뇌가 혹사당하면 산만해진다. 

인터넷은 당신의 집중력을 분산시킨다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흐름은 AI 를 점점 고도화 시키고 있으며 사람들을 점전 바보(?)로 만들어 준다. 
프로그래밍 언어도 점점 편해지고 각종 라이브러리와 Framework 들은 프로그래머들을 조금씩 바보로 만들어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잘못되었거나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가끔씩 예전의 뇌 시냅스가 모두 사라지기 전에,  
깊게 생각하고 집중하고 평온한 상태(ex 독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꾸준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고의 휴식
국내도서
저자 : 구가야 아키라 / 홍성민역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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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하면서 1층에 새로 생긴 라이브러리에 들려 여러 책들을 살피다가 "최고의 휴식" 이라는 책을 봤다.


"왜 아무리 쉬어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걸까?"
라는 타이틀이 책을 집어들수밖에 없었다.

맑은하늘과 살랑살랑 부는 기분좋은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앉은자리에서 다 읽게 되었다.



책의 동양의 "명상"을 실용적인 미국인들이 종교적 성격을 지우고 과학적으로 증명하면서 만들어낸 "마인드풀니스" 에 대한 이야기를 읽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당신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일은 마인드풀니스(일종의 명상)는 비과학적이고 종교적인  것이라는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뇌는 가만히 있어도 계속해서 일을 한다. (뇌의 에너지 소모중 60~80%)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은 진정한 휴식이 아니다. 자신의 뇌를 바뀌서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마음의 근력을 갖는것이 「최고의휴식」의 진짜 목적이다.

마인드풀니스는 첨단 뇌과학과 정신의학이 진지하게 학문적 탐구를 하고있는 과학적 휴식법이다.  가장 완전한 휴식을 취하려면 마음 방랑을 멈춰야 한다. 뇌가 아무런 의식없이 공회전하는 것부터 멈추도록 스스로를 이끄는 것이 그 시작이다. 

뇌의 공회전 중에 떠오르는 과도한 잡념이야말로 뇌 피로의 최대 요인 중 하나이고, 그 잡념을 컨트롤하는 것으호 뇌를 쉬게 하는 것이 마인드풀니스의 기본 원리이다.

모든 피로와 스트레스는 과거와 미래에서 비롯된다.
지난일에 연연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불안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여기에서 벗어사고 싶다면 평가나 판단을 더하지 않고 '지금 여기'의 경험에 능동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마치 자동조정 모드의 비행기처럼 별생각없이 하는 일이 많다. 그런 순간 우리의 의식은 미래를 방황하게 되고 집중력을 잃게 된다. 일상적인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 지금을 되찾아야 한다. 

뇌는 습관을 좋아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하루 5분, 10분 정도 수행해보자.

최고의 휴식은 수면, 운동, 식사 등 모든 요소가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잡념을 얌전하게 길들일 수 있다면 피로감은 한층 줄어든다. 

'화'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뇌가 발동하는 일종의 긴급모드이다.   화가 날 때는 이를 인정하고 '화' 와 '나'를 분리해서 생각한다.(자신의 감정을 나 자신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불을 타오르게 하는 것은 장작 사이의 공간 숨 쉴 공간이다. 너무 많은 장작을 바싹 붙여 쌓는 것은 오히려 불을 꺼뜨릴 수도 있다.

조직이든 개인이든 성장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인내만으로는 부족하다. 장작사이의 공간 처럼 '휴식'이 필요하다. 

2020년에 마곡으로 사옥이전하게 되면  회사에서 공간을 만들고 전체적으로 "마인드풀니스" 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조직을 변화시키는 코칭문화
국내도서
저자 : 질리안 존스(Gillian Jones),로 고렐(Ro Gorell) / 최병현,김성익,이혜진역
출판 :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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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느낀점...

구성원이 공유하고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며 기본적으로 당연하게‘ 정의하는 기본 가정과 신념이 만들어내는 관점과 환경에 대한 경험인 문화‘ 는 조직 내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스며들어야 하고 이 문화를 통해 우리는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주며 윈윈할 수 있는 코칭문화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코칭문화를 만들고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특정 임원이나 리더들만의 과제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힘이 필요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목이 마른 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는 있지만 결국 물을 마시는 것은 말의 의지다.
우리는 물가에 말을 데려가는 데서 그치지 말고 물을 마시면 목마름이 해결된다는 것과 어떻게 마셔야 체하지 않는지 물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물이 있는 곳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물가에 데려갈 때 어떻게 데려갈 것인지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책을 읽고 났으니 나는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권한부여 
 현재도 팀원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고 있다
 팀장 마음에 들지 않거나 팀원의 실수가 많이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 급한 마음에 너무 관여를 많이 하는 것은 옳지 않다. (현재 경험상)
 그렇다고 너에게 권한을 부여 했으니 알아서 하라라는 식은 더더욱 좋지 않을 것 같다
 균형을 잘 잡는 연습을 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 균형은 팀원의 성격/성향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계속 관찰하고 시험해 보고 적당한 방법을 찾을 것이다

솔선수범
 - ”팀원에게 개인의 발전은 조직의 발전과 연결되며 현재 부족한 점은 OOO 이니 더 노력해보자.“ 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좀처럼 잘 따라와 주는 팀원은 그리 많지 않다
 계속 말해주는 것은 부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말보다는 팀장이 먼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줄 생각이다
 물론 솔선수범의 결과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 한 달에 한번 팀 세미나를 통해 지식 전수 및 정보 공유를 할 예정이다.)

개별 로드맵
 현재는 자기계발계획‘ 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본인이 작성하고 팀장은 터치 하지 않으며 각 항목 별로 진행상황만 체크 한다
 가끔씩 자기계발계획 대비 실천율이 저조하니까 더 신경써서 열심히 해 보자“ 라는 말을 해줄뿐
 확실하고 명확한그리고 자세한 계획을 함께 작성하고 실천율을 높일 수 있도록 팀장이 더 많이 체크해 주면 좋을 듯 하다
 이에 대하여 강요성‘ 이 개입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책에 나오는 좋은 구절을 몇가지 정리 해 본다.

리더쉽은 결단력 있는 행동을 하고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다.

욕망신념능력 문제가 조직 내에서 균형을 이루고 비난 문화에서 권한부여 문화로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것에 해답이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 그것은 지속적인 연습과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모든 선택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핵심은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충분해질 때까지 캠패인을 계속하는 것이다.

코칭문화를 마케팅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변화를 더 가까이 받아들이도록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공부는 외롭고 소모적인 활동이 될 수 있다따라서 공부하는 사람에게 지지자가 많을수록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가장 현명한 관리자는 95%의 직원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번역의 문제였는지 책을 읽는 사람의 이해도 문제였는지 모르겠으나 책의 문장이 다소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다.  계속 반복해서 읽어봐야 겠다...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국내도서
저자 : 김범준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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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말을 잘한다...라는 말은 참 많이 듣고 자랐다.

생각해보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말하는.. 입담이 좋았을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지금 생각해 보니 '학생' 이라는 신분을 버리고 사회에 나오면서 시작된 듯 하다) 

나의 직설적이고 거친 말투는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고 걸림돌이 되기 시작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이라는 나의 신조와 함께 거친 말투와 다소 다혈질적인 표현들은 아주 조금씩 개선이 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더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스스로도 느끼고 있고 함께 일하고 있는 팀 동료들로부터 꾸준하게 요청받고 있다. 


'말을 잘한다..' 는 것 보다 '잘 말하는 것'을 배우고 연습하고 노력해야 한다. 

지금의 나에겐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다. 


LIBRARY DEEP 이라는 이름으로 회사 건물 1층에 비치된 여러 책 들 중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라는 제목의 책이 크게 보였다.


회사 내에서 '팀장' 이라는 위치에서 말투는 매우 중요하다. 

물론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에 '팀장'의 위치와 권위와 영향력은 10년전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팀장' 이라는 위치는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나의 말투와 단어 선택은 팀원들에게 힘을 주거나 힘을 빼앗기도 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았다.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의 내가 되길 바라면서 연습 또 연습하고 노력할 것이다.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말투란 말을 하는 버릇이나 모습을 뜻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지위가 높을수록 강한 입담보다는 올바른 말투 사용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당신이 실력이 뛰어남에도, 인격이 훌륭함에도 상대방이 당신을 가까이하려 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말투부터 점검해보라.  말투는 상대에게서 존중을 이끌어내고 신뢰를 얻어내는 강력한 무기다. 

따뜻한 말투, 다정한 말투, 힘을 주는 말투, 관계가 좋아지는 말투를 사용하기에 앞서 전제조건이 있다. 

바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다.

함부로 타인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음'이 좋은 말투의 기본임을 기억하자. 

리더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을 포용하고 심지어 칭찬까지 할 수 있는 여유를 보여줘야 한다. 그게 리더가 지녀야 할 필수 자격 중 하나다. 

'덕분에' 말투로 대화를 시도해보자. -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덕분에' 말투를 사용해 보자. 

솔직함은 대화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적 요소다. 

다만, 무작정 솔직한 말투는 오히려 상대와의 관계를 해칠 수 있음을 기억하자. 

대화는 상대방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하는 지혜이지, 무슨 프로세스나 단계를 거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이 아니다. 

'모든걸 다 알고 있다.'는 말투로 표현하는 순간 사전지식의 효과는 반감된다. 

누군가에게 힘을 주고 싶으면, 상대방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말투로 소통하라. 

'믿는다' 라는 말이 대표적이다. 

당연한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나와 같은 상식을 가진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너와 나에게 공통된 상식이란 없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게 제대로 된 말투를 사용할 수 있는 기본이다. 

나와 상대가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에게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하며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처음부터 진지하게 결론을 내려 하면 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는다. 

아이디어가 나올 때마다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회의는 활기에 넘치게 된다.

구성원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서라도 격려의 말투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성장을 막고 싶다면, 생각의 확장을 막고 싶다면, 간단하다. 

상대방이 의견을 말할 때 참견하면 된다. 

당신은 상대방이 말할 때 듣고 있는 편인가, 중간에 끼어드는 편인가. 

참견의 말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는 것을 기억해라. 없으면 더욱 좋고!

'용건만 간단히' 말투는 결론을 내리는 말이며 일방적인 대화 방법이다. 

그 결론은 대화 과정이 결여된 일방적인 결론일 수밖에 없다. 

대화를 통해 인간관계의 진전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고 서로의 감정에 대한 이해는 어렵게 될 테다. 

'답정너' 말투 하나로 꼰대가 될 수 있다. 

상대방이 해야 할 대답이 이미 정해져 있으니 억압적인 대화이고, 

상대방의 의견 따위는 묵살하는 말투로 이런 말투를 사용하는 대화에서는 

진정한 관계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힘을 가진 사람, 의사결정권을 가진 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 이들이 자신의 힘과 결정권과 나이를 이용해 자신의 뜻대로만 밀고 나간다면 더 이상 권위는 없고 꼰대 이미지만 남게 될 것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시키고는 그 사람이 해왔을 때 '이게뭐야' 라는 식의 말로 그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관철시킨 경우가 있지 않은가?


최근 ***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여러 사이트에서 Out Of Memory Error 가 발생했다.

heap space 에러가 가장 많은데 사실 단순한 프로그래밍 실수라면 dump 파일 분석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OOME 이다.

이번에 dump 파일을 분석 해 보니 아래와 같이 "java.util.concurrent.ThreadPoolExecutor"가 전체 

heap space 의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패킷을 모두 받아 특정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패킷들을 선별하여 모니터링 할 수 있는데 

Spring Integration 의 udp-inbound-channel-adapter 를 이용하여 패킷을 수신하도록 개발 되어 있다. 

 - udp-inbound-channel-adapter는 https://kimyhcj.tistory.com/114 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Task 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본다.

Spring은 TaskExecutor interface와 TaskScheduler Interface로 Task의 비동기 시행과 스케쥴링에 대한 추상화를 제공한다. 

(JDK 1.3부터 추가된 Timer와 Quartz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도 있다.)

Spring의 TaskExecutor Interface는 java.util.concurrent.Excecutor 와 같다. 우리는 concurrent 패키지를 이용하여 자체적인 Thread Pool을 만들지 않고 

안정적으로 Thread를 Pooling 한다. 

TaskExcecutor를 구현하는 구현체는 SimpleAsyncTaskExecutor, SyncTaskExecutor, ConcurrentTaskExcecutor 등 많다.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https://docs.spring.io/spring/docs/3.1.x/javadoc-api/org/springframework/core/task/ 참고)


udp-inbound-channel-adapter 로 들어온 패킷들은 각각의 task 를 통해 별도의 thread 에서 처리 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무작위로 오는 패킷을 계속 수신하고 패킷이 완성 되더라도 5초간 대기하고 있다가 

(추가로 들어오는 패킷이 없는지 대기) 완성형 패킷인 경우 별도의 처리를 위한 Class 로 넘기고 task는 종료가 되는 로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task executor 는 아래와 같이 설정되어 있었다.

<taskLexecutor id="testExecutor" pool-size="200" queue-capacity="50" rejection-policy="CALLER_RUNS" />

총 200개의 thread pool 을 가지고 있고 각각의 thread는 주어진 task 를 처리하게 된다. 

thread 들이 모두 바쁜 경우 대기 큐로 들어가게 되며 최대 50개 까지 큐에 쌓이도록 설정되어 있다.

thread 가 모두 바쁘고 대기 큐도 모두 가득차 있는 경우는 설정되어 있는 rejection-policy 에 따라 동작한다.

default 는 AbortPolicy (예외 발생 시킴) 이고 위에서 설정한 CallerRunsPolicy, DiscardPolicy, DiscardOldestPolicy 로 4가지 정책을 지원한다.

https://docs.oracle.com/javase/6/docs/api/java/util/concurrent/ThreadPoolExecutor.html


다시 문제로 돌아가보면 모든 패킷을 수신하여 처리하는 task 는 바쁘고 (또는 모두 처리 했는데 5초간 대기하면서 pool로 반환하지 않았고) 대기 큐도 가득차 있는 상태에서 Caller Runs 정책에 의하여 execute 자체를 호출하는 스레드가 작업을 수행하도록 되면서 제한된 heap space에서 overflow가 발생한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1. 패킷 완성 후 대기시간 (5초)이 필요한지 여부 판단
 - 프로젝트 성격 상 당연히 필요하다.
 - 다만, 5초는 너무 길다. 
 - 패킷량, 완성형 패킷의 완성되는 속도 등을 측정하여 적당한 시간을 찾아 설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pool-size와 queue-capacity를 늘리고 heap space 도 늘린다.
 - dump 파일을 분석해 보면 하나의 task 가 가지고 있는 byte size를 알 수 있다. 
 - 정해진 프로토콜에 의해 전달되는 패킷이기 때문에 패킷량과 task 의 pool-size 를 계산해 보면 heap space를 얼마나 늘려야 할지 계산이 나온다. 
 - 다만, heap space를 늘리게 되면 full gc 시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stop the world) 이 부분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3. rejection-policy를 DiscardPolicy 또는 DiscardOldestPolicy 이용
 - 모든 패킷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경우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 위에서 말한 1번 2번 방법을 모두 진행했음에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해결 가능한 방법으로 보인다. 




스마트초이스는
통신 미환급액 조회 및
중고폰 시세 확인이 가능한
정부에서 만든 통신요금 정보포털 사이트이다.


한국통신사업자 연합회 통신요금 정보 포털 사이트로 이동전화 해지 후 현재까지 환불되지 않은 금액과 과·오납 미환급 금액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통신 미환급 금액이란?
- 유무선 서비스가입자가 해지나 번호 이동 해지 후 해지 시점까지의 정산되어 있던 이용요금이 정산 이후 요금할인 등에 따라 과납되거나 보증금과 같이 선납된 금액 등을 말한다.
http://www.smartchoice.or.kr/ 에 접속 후 통신 미환급액 조회를 클릭하고 필요 정보를 입력하면 조회 된다.


또한 중고폰 시세를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 직전
주간 10개 업체별 판매가격이 반영된다.

주민등록번호와 통신사를 선택하면 회원가입 없이 조회가 가능하다.

환급액이 있는 경우에는 회원가입 후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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