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도 듣기 좋게
국내도서
저자 : 히데시마 후미카 / 오성원역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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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의 말하기 비밀"

먼저 읽은이의 한줄평은 '대화의 장에서는 늘 아싸가 되어버리는 당신에게' ....사실 살아오면서 #아싸 인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그렇다고 

엄청 #인싸 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말하기에 있어서 아싸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아니고 

책 제목처럼 '같은말도 듣기좋게' 하고 싶어서 책을 골랐다. 

이 책은 일본의 아나운서가 어떻게 대화를 쉽게 풀어나갈수 있는지 본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이야기 한 책이다. 

아주 짤막한 단락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가볍게 읽기에 적당하다. 

나의 너무 직접적이고 직설적인 말투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조심하려 애쓰고 있지만 잘 안될때가 많다. 

그리고 최근 나의 말에 의해 상처받은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상처되는 말을 듣고 힘들어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장난의 말이라고 생각되었는데 듣는이는 불쾌했던 모양이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짖궂은 농담을 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과연 이사람은 나의 이런 농담을 가볍게 받아줄 수 있는 상황(?)인가? 나와의 친밀감이 쌓여 있는가? 나와의 신뢰가 쌓여있는 상태인가?

사람관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신뢰' 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 대화에 있어서도 신뢰와 친밀감이 선행되어야 재미있는 농담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기분좋은 대화법은 사실 소제목들만 살펴봐도 어느정도 알 수 있다. 

몇가지만 살펴보면 이렇다.

'눈맞춤의 힘' <-- 나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우 어려워하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부드러운 인상과 표정을 소유하고 진심어린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인상', <-- 얼굴 생김새는 어쩔수 없지만(물론 의학의 힘을 빌리면 바뀔 수 있따.) 인상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기에 나이들 수록 인상에 신경써야 한다.

'"그런데" 대신 "한편으로 생각하면"' <-- 어느 책에서 '그리고의 힘' 이라는 문장을 본적이 있는데 같은 패턴이다.

'취향을 존중하면 부정적인 말하기가 사라집니다.'

'리더의 한마디는 기를 불어넣는다' <-- 하루 한번 사소한 것이라도 팀원에게 칭찬하는 것..을 실천하고 있는데 팀원들에게 힘이 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당신은 길을 물어보기 쉬운 사람인가요?' <-- 나는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 가만히 있으면 차가워보이는 인상 때무인것 같다...늘 입가에 미소를 지어보자!!

'하고 싶은 말보다는 듣고 싶어 하는말'

'손님을 대접하듯이 대화를 준비하세요' <-- 아무런 준비 없이 시작하는 대화보다는 그 사람에 대해서, 상황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는 습관도 매우 중요하다.

'몸의 긴장을 풀면 마음의 긴장도 풀린다.' <-- 좋은 대화는 편안함에서 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와 같은 젊은꼰대(?)는 술의 힘을 빌리는 것 아닐까?

'웃는 얼굴도 만들 수 있습니다.' <--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인상' 은 나의 책임이다.

'근거 없는 비난을 튕겨내는 마음 코팅' <-- 쉽게 상처받지 않기 위한 내 마음의 코팅도 중요한 부분이다. 

'청중 속에 숨어 있는 내 편을 찾으세요' <-- 아주 유명하고 쉬운 방법으로, 발표할 때 많은 사람들 중 1명을 찾아 눈맞추고 이야기하는 방법이다. 

'주눅 들지 않은 것만으로도'

'진심어린 사과야말로 최고의 대화법'

'실수가 나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 과거의 실수가 현재의 나를 망치지 않도록 마음을 단련해야 한다. 

'칭찬보다 듣기 좋은 독설의 효과' <--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상대를 잘 관찰한 후 이 독설을 좋게 해석할 수 잇는 사람에게만 하자. 

'"닮고 싶다" 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 

'행복의 관점은 나에게 있습니다.'

'호감을 드러내기에 좋은 날씨 인사'

'독서로 단어 실력을 키워보세요' <-- 책을 읽음으로써 좋은 단어(여기서 내가 말하는 좋은 단어란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 또는 같은 뜻이라도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단어를 말한다.)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단어 실력을 키워볼 필요가 있다. 

'일단 말을 거는 용기' <-- 나이가 들수록 직급이 높아질수록 나는 누군가에게 어려운 상대가 될 수 있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일단 가볍게 말을 거는 용기도 필요하다. 생각보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몇년전부터 너도나도 #롱패딩 을 입고 다니는데.. 뭔가.. 롱패딩은 고딩스럽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예쁜 숏패딩 없을까...고민하면서 검색하다 발견한건 그 유명한(?) #유니클로 #봉태규 #패딩

이 사진으로 유명해진 이 패딩을 구하는건 사실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비스한 느낌의 패딩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커스텀어클락 #컴포터블 패딩이다.

색감은 조명에 따라 조금 달리 보일 수 있는데 위 사진이 가장 실물에 가깝다
마음에 드는 색상이다.!

구스나 덕다운이 아닌 #웰론 이라 보온성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으나 나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너무 추운날엔 안에 후리스 하나 더 입어주면 된다.

가격이 매우 착한 이 패딩과 나의 최애템 유니클로 조거 츄리닝 팬츠 (2012년즈음에 산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97max가 최고라고 생각하던 나에게 신선함을 안겨준 부스트 시리즈중 요새 새롭게 겟 한 #이지부스트500솔트 .. 아주 단조롭고 평범하지만 예쁜 조화를 보여준다.

12월이면 항상 트리를 만든다.

이번엔 이사도 했고 거실도 넓어졌으니 오래된 힘없는 트리를 처분하고 큰 트리를 장만했다.

화이트, 실버, 레드...중 레드로 컨셉을 정하고 오너먼트들을 마구마구 샀다.

역시 많이 달려있고 블링블링해야 예쁜것 같다.

트리와 오너먼트들은 모두 이케아에서 구입했다.
역시..IKEA 짱인듯.


너무 마음에 든다 ^^


요즘 실수가 많다.

아주 사소한 실수가 대부분이며 나의 실수로 인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한다.

너무 많은일과 집중할 수 없는 환경탓을 하며 자위해보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고 계속 신경 쓰인다.

실수는 실수를 낳고 좋지않은 패턴으로 흘러가게 된다.

과거의 실수가 현재의 나를 망치지 않도록 마음을 단련하자.

지금은 그럴 필요가 있다.

사람은 바뀔 수 있다고 믿는다.
물론 자의적으로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은
'내가 저사람을 바꿀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처음 팀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을 때,
나는 팀원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획하고 시도했었다.
팀원도 나도 무척 힘들었다.
그리고 결과는?  당연히 그 사람은 그 사람일뿐, 바뀌지 않았다.

나의 의지로 타인을 바꾸는 일은
힘든일이 아니라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니 그때부터 편했다.
하지만 그래도 리더는 팀원들이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솔선수범하고 최선을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올해 리더쉽 교육이 마무리 되었다.
여러 생각들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마지막 교육시간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상황을 바꿔라"

위에서 말했던 "그래도 팀원이 더 좋은 모습으로 바뀔 수 있도로 최선을 다한다..."라는 말은 애매한 말이었던것 같다.

상대방을 움직이려면 '상황'을 바꾸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상황을 바꿔보자.

미세먼지 때문에 정말 못살겠다..
미세먼지 때문에 이민을 고민한다는 인터넷의 글을 보고 오바하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 요샌 정말 공감이 된다.

PM2.5는 초미세먼지를 말하며
PM10은 미세먼지를 말한다.

사실 몇년사이에 나빠진것이 아니라 표현이 바뀐것 뿐이다.
(옛날에는 중국발 스모그/연무등으로 표현되었었다.)

신나는 주말인데 나갈수가 없다 ㅜㅜ

우리나라 한국환경공단의 기준은 너무 안일한 수치이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을 보면서 현재 대기 상태가 어떤지 살펴봐야한다.

 미세먼지가 우리몸에 주는 영향은 아주 심각하다.

오늘 밖은 하루종일 "상당히 나쁨" 수준이었다.
보통 이런날은 밖을 나가지 않고 집에서 공기청정기를 풀가동한다.
그런데 과연 환기하지않고 공기청정기만 풀가동해서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는것이 괜찮은것일까??
환기를 시키지 않을경우 이산화탄소 수치가 계속 높아지기 때문에  이또한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밖이 아무리 미세먼지 수치가 높더라도 환기를 해줘야한다.
화장실 환기시스템으로 환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하다.
요즘 아파트들은 세대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이 환기시스템은 초미세먼지를 거를수 있는 헤파필터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늘 헤파필터를 넣고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필터도 갈고 수치를 측정해 봤다.

확실히 수치가 떠닌어지고 있다.
세대환기시스템에 헤파필터를 넣어주면 환기시스템자체가 공기청정기 역할을 해주면서 환기도 해주기때문에 CO2걱정도 사라지게 된다.
물론 거실, 안방 등에 비치해둔 공기청정기도 함께 풀가동 하는것이 좋다.
참고로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환기시스템의 강도를 낮추는것이 좋다.

미세먼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어느덧 사랑스런 둘째딸의 첫돌이 되었다. (11.08)

첫째는 돌잔치를 했지만 요즘엔 둘째 돌잔치는 많이들 생략한다. (둘째의 서러움... 아빠도 둘째란다.)

그래도 돌사진은 예쁘게 찍어주고 싶어서 알아본 곳은 분당의 돌사진 한복 스튜디오인 고가랑.

식당에 왠 스튜디오?? 라고 생각하면서 주차를 마치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작은 방하나가 있다. 예쁘게 차려진 방에서 촬영은 시작됐다. 

첫째딸의 질투로 인해 촬영은 힘이 들었지만 열정적으로 잘 찍어주신 덕분에 만족할만한 사진들이 나왔다. ^^

조심스럽게 추천해 본다. 

역시... 둘째는 사랑이라고 했던가.... ^^ ♥




사피엔스
국내도서
저자 :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 / 조현욱역
출판 : 김영사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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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혁명, 농업혁명, 산업혁명 등을 통해 사피엔스가 이 지구상에서 얼마나 강한 존재가 되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위험한 존재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초반부는 엄청난 집중을 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과거의 이야기를 한다.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부터 역사공부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사실 초반부의 재미와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으로 읽긴 했다. 

그리고 나온지 몇년 된 책이라 요새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여러 사실(?)이라고 말하는 것들에 대해서 

반박논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 (호주의 거대 생명체들이 사라진 원인을 사피엔스라고 하는 것에 대한 반박 등)

어쨌든 시야와 생각을 넓히는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인것은 틀림이 없다. 


허구 덕분에 우리는 단순한 상상을 넘어서 집단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 

사피엔스는 수없이 많은 이방인들과 매우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다.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개념이라는 것이 생기고, 국가, 교회, 법체계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회정치적 차별에는 논리적, 생물학적 근거가 없으며, 

우연한 사건이 신화의 뒷받침을 받아 영속화한 것에 불과하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훌륭한 이유 중 하나가 이것이다. 

사피엔스는 이제 지구에서 마치 '신' 과 같은 영역에 도전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다가가고 있다. 

그런데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채 불만스러워하며 무책임한 신이라면..이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있을까?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 불만스러워하며 무책임한 사람

이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있을까?

event.preventDefault(); // 현재 이벤트 기본 동작 중단


event.stopPropagation(); // 현재 이벤트가 상위로 전파되지 않도록 중단


event.stopImmediatePropagation(); // 현재 이벤트가 상위뿐 아니라 현재 레벨에 걸린 다른 이벤트도 동작하지 않도록 중단 


return false; // jQuery 사용 시 preventDefault, stopPropagation, 미사용 시 preventDefault 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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