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 - 2024.01.02

30대 배달 알바에서 100억 사업가가 된 초성장의 비결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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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정말 치열하게 피를 토하듯이 삶을 진지하게 대하고

열심히 (그냥 열심히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해 보인다) 살아온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실천' 의 어려움을 헤쳐나간 것어 대단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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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루를 세 번으로 정의 했을까? 는 중요하지 않다.

이러한 삶을 살 수 있게 된것은 그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끊임 없이 도전하고 부딛히는 자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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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또한 많은 자수성가 책에서 이야기 하는것 처럼 `투자` 와 그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나가며

자신만의 `브랜딩` 을 하는 것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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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독서 습관을 통해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고 부동산, 토지 투자를 통해

부를 쌓고 (특히 건물, 토지에 대한 경매 분야에서 아주 유명하다)

다시 이것을 블로그, 카페, 유투브 등 SNS 를 통해 브랜딩 하며 책을 쓰고 강의를 다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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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쉽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다.

시간을 쪼깨고 현실의 욕심을 죽여가면서 노력해야 이룰 수 있는 것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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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자기계발서와 경제관련 서적을 많이 읽기 시작했다.

올해도 지속되어야 하며 한단계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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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도 중요하지만 '실천' 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것들을 기록하고 실천하고 주기적으로 객관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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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2024년이다.